노스피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[두번째 캠핑일기] 임실 강변사리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터 여름캠핑 이도공감 안나한텐트 이번 캠핑은 두 번째로 간 캠핑으로 체계산 출렁다리를 찾아가다 강변 마을에서 아이들과 캠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 찾아서 예약 한 곳 이다 가격은 3만원으로 저렴했다 그런데 문제는 비 .... 예약 날짜는 다가오는데 비 소식이 어마어마했다 우중 캠핑이 문제가 아니라 강물이 불었을까 봐... 사이트에서 가져온 캡처본이다 사진의 오른편으로 강이 지나가는데 직접 가보니 작은 다리는 침수됬고 강변 백사장도 다 침수 되어 있었다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문제는... 더위 . . . 너무 더웠다 텐트 치는 건 처음보다 일사천리! 문제는 더위 ㅋㅋㅋㅋ 진짜 겁나 더움 올해 여름이 많이 덥지 않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삼일 동안 그냥 푹푹 쪄져서 왔다 ㅋㅋㅋ 강변 사리 마을이 좋은 건 애들이 놀 장소가 좋다는 것이다 물이 .. 더보기 [첫번째 캠핑일기] 국립공원예약 이도공감 안나한 텐트 마렉스 테이블 캠핑용품 나의 첫 캠핑은 야외에서 숯불로 구워먹은 목살의 스토리부터 시작된다 연애때부터 글램핑 가자고 조를땐 싫다던 '이조씨'는 참새고기맛이 난다는 숯불 목살을 먹은 후, 나몰래 캠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. 처음엔 의자로 시작된 장비구입이 결국엔 지금도 하나씩 더 사고있는 개미지옥인 캠퍼의 삶이여 초보 캠퍼는 이렇게 남이쓴 리뷰와 경험을 발판으로 개미지옥속으로 빠지게 된것이다. 처음엔 의자 뿐 이였는데 갑자기 캠핑을 갈수있게 장비가 많아졌다 이게 다 이조씨 탓 ,,  이도공감 안나한 이도공감의 안나한 이라는 제품이다 거실이 작은 편이 아닌데 ..... 그리고 옛날 옛적의 비닐 느낌이 나는 텐트가 아니라 면텐트였다 ! 왜 이걸 샀냐고.. 너무 무겁다고 투정을 부리니 습기도 덜 차고 예쁘니까 랬다 . 아이보리는 햇볕.. 더보기 이전 1 다음